티스토리 뷰

반응형

1. 그가 말하는 행복과 인생

 

'네가 행복하게 하면 됐다' 오직 이생각뿐이었습니다.

욕심이 없으면 불안하고 초조할 이유가 없습니다.

 

매순간이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

우리가 각자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사느라 몰라서 그렇지 

우리 삶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즐거움과 행복입니다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나는 무엇을 할때 가장 행복한가

이 질문을 염두에 두면 인생의 많은 선택지 앞에서 조금은 수월하게 길을 택할 수 있다.

 

네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축구선수가 못 되고 일반 학교에 가야 한다면 기술이나 농업을 배울 수 있는 학교에 가거라.

거기서 조금 일찍 하교하고 너 좋아하는 축구를 해라.

학교를 마치고 직장을 잡을 땐 연봉을 가장 조금 주는 데를 찾아라.

연봉 조금 주고 일찍 퇴근하는 곳을 찾아라.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해라.

그것이 축구라면 축구를 해라.

 

나는 내 아이들이 돈을 위해 살지 않고 진정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살길 바랐다.

그 길에 돈이 따라오면 좋은 것이고, 안 따라와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주객이 전도돼서 내가 좋아하는 것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돈만 좇는 삶을 산다면, 그것을 과연 자기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 말할 수 있을까. 물론 경제적인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그 문제로 호되게 고생도 해본 나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속에서 미리 걱정만 하고 전전긍긍하는 삶은 온전한 삶이 아니다.

“네 삶을 살아라. 주도적인 네 삶을 살아라.”

남들만큼 돈을 벌지 못할지언정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을 놓치면 안 된다.

주도적으로 내 삶의 방향을 세우고, 돈에 매몰되는 것이 아닌 나만의 시간도 벌면서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돈에 내 인생을 다 빼앗기지 말고 진짜 내 인생을 누릴 시간도 벌어야 한다.

그 시간에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공차기이면 그 시간에 공을 차면 된다.

 

 

2. 내가 생각하는 행복과 인생

 

어제 오늘 손웅정님의 '모든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를 읽었습니다.

다들 관심있어하는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라서, 어떻게 자녀를 양육했을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양육 방법에 앞서 스스로에 대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최근 몇년 사이 저는 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생각나는 것이 없다는 점이 약간 충격적입니다.

그러니 위의 글들을 저의 삶에 대입시켜보면서 남은 인생의 계획을 세워야 할 듯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나의 배우자, 나의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것은 자명합니다.

그렇다면 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해지고

궁극적으로는 '이기주의는 이타주의와 연결이 될 수도 있다'는 역설적인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인생은 쏜 화살과 같다고 하니 매 순간이 소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래를 위한 과도한 현재의 희생이 나 자신에게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열심히 행복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 나의 마음이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일하기 (근무시간 짧은 곳에서) - 아직 불가능
  • 운동하기 - 현재 진행중
  • 책 읽기 - 현재 진행중
  • 단순하게 살기 - 노력중

 

 

 

 

 

반응형